2002년 아시아 월드 심사위원을 시작으로 각종 국내외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. 2013년 부터는 전국기능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. 나는 그들에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. 빅 비즈니스는 앞으로 뜨는 사업이 아니라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 사업이다. 내 눈에는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뿐더러, 이뤄진 것보다 이뤄 나가야할 것이 더 많이 존재하는 당구 산업은 충분히 https://brooksfklm283950.blogripley.com/17308294/포마드스타일-두렵다-어색하다-그럼-대전-김씨바버샵으로